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곧 해를 입은 옷을 입고 나타날 바로 나입니다.
가장 거룩한 성모님과 우리 주님의 메시지,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2025년 6월 13일 전달되었습니다.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주 하느님께 너무나 사랑받는 사랑하는 딸아, 네가 믿음으로 '예'라고 말하여 성부께서 그분의 구원 계획을 실행하실 수 있도록 한 너여, 때가 다 되었고 나에게 주어진 신성한 명령이 완수될 시간이 왔음을 알라.
나는 내 자녀들을 데려갈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사탄과 싸우기 위해 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이다.
하느님 성부께서는 세상이 변화될 것이라고 결정하셨다. 썩은 것은 모두 정화될 것이다. 땅은 새로운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살 만한 곳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거룩하고 그분의 신성한 법에 순종하는 백성이 될 것이다.
새롭고 완전한 땅이 하느님 안에서 일어날 것이며, 성부께서 처음 창조하셨을 때와 같이 무한한 사랑 속에서 웅장할 것이다.
예루살렘의 자녀들아, 하늘 문이 열리고 있다. 날이 저물어가고 있다.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기다리지 마라. 회개하라, 사람들아! 정결한 상태에 자신을 두고 거룩한 묵주를 기도하라. 하느님의 사랑을 조롱하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 본보기가 되어 주 하느님과 똑같은 모습이 되라. 비웃음 두려워 숨지 마라. 네 용기는 보상받고 네 대담함은 많은 생명을 구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곧 해를 입은 옷을 입고 나타날 바로 나입니다. 하느님께 불충실한 이 인류의 구원을 이루는 기적이 올 때가 되었다.
나는 성령의 신부인 내가 나의 땅 위의 군대를 내 편으로 부르리라. 사탄과의 마지막 전투를 위해 나 스스로 준비시킨 병사들이다.
나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본다. 그들에게서 나와 함께 싸우려는 뜨거운 열망이 느껴진다... 그들은 하느님 안에서 승리하기를 갈망한다.
오,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가엾은 아이들아! 땅이 겪게 될 엄청난 격변에 대비하라… 창조주로부터 멀리 떨어진 너희 마음으로 하느님이 없으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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